배경에 신경 써보자고 생각하고 그림을 완성 시키고 있는데 ㅋㅋㅋㅋ

성격에 안맞네 ㅋㅋㅋ

(사실 카드 파면서는 촘 재미 있긴 했음 ㅋㅋ)

 

그림을 그릴수록 생각이 많아 진다..

 

내가 원하는 방향이 뭔지 ㅋㅋ 아직고 방향 못잡음 ㅋㅋㅋ

내그림 맘에 안듦 ㅋㅋㅋ

 

이러고 있으니 엄마가

"일단 그려!"

 

하셔서 그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안그리는 거보다 이거 저거 그리는게 낫다는 건 알지만 ㅋㅋㅋㅋㅋ

자꾸 자신 없어지고 ㅋㅋㅋ

 

혼자 내 누울자리 삽질 하고 있는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누군가가 예전 스타일의 라인이 있는 앨리스가 이쁘다는 말에 또 솔깃 하고 ㅋㅋㅋㅋㅋ

 

 

촴 팔랑귀에 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ㅋㅋㅋㅋ

 

담에 그리는거는 촘더 ㅋㅋㅋㅋㅋㅋ 잘 그려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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