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_그림그린다./혼자그림
090716_camera Kinokochiyang
Hungryalice
2009. 7. 17. 00:49
감기는 눈을 부여잡고 그렸다.
그래서.....
색감이 썩 맘에 들지는 않치만....
우선 오늘은 이게 최선....
수정본은 주말에 천천히.. 만들어 보겠음...
작심삼일을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배고픈앨리스냥 입니다 .
후.....
살짝 러블리한 색상으로 바꾸고 싶어서..
주말에 살짝 색상 작업만..
힘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