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alice 2009. 11. 6. 22:14

最近。私は 少し 暖かく なったのに 
こんな 風に して います。
今年の 冬が 今から 心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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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추웠던 몇일 전에 꺼내 입엇던 코트의 따뜻함이 좋아서
초금 따뜻해진 어제도 오늘도 코트를입고 회사에 갔습니다.
살짝 덥긴했지만. 그 정도가 딱! 좋습니다.

1. 사실 그림그린것 보다 수상함.
(그림은 왠지 은하철도 999의 차장같은 느낌이지만..실제는 살짝...더 우울함. )

2. 길가다가 저런 식으로 입은 사람 보시면 제가 아닐까 생각하셔도 됩니다.
3. 그나저나 가방에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나 무거운 걸까요 ㅠㅠ
4. 그나저나 이번겨울은 어떻게 살아야 할찌 걱정임.
5. 회사는 부츠를 신게 해달라!!!!!!! 발시려서 죽을지경!!!!!!!!!!
정장 안입는것 까지는 안바라니!!!! 부츠라도 ㅠㅠ

겨울의 회사 생활이 너무나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