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_그림그린다./혼자그림

091222_그냥그런 하루였다.

Hungryalice 2009. 12. 23. 09:05

-------------------------------------------------
친구들이랑 잘 놀고 오니.
집에 아무도 없다 ㅠㅠ
엄마.. 보고싶다ㅠㅠ
엄마님은 언니님과 놀러 가셨음.
나만 홀로 집지킴.

그나저나 어제 밤에 그지 같은 인터넷이 말썽이어서
포슷힝은 회사에서...

23일에 올리지만.
어쩔수 없음.
ㅡㅡ;;;;
일기시니깐.

오늘은 친구들도 만났고 놀았지만.
생각해보면.
특별나게 생각나는 것 없고.
그냥 그런 하루였다.

아.
또. 급 .
사는게 귀찮아 졌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다운모드
(학원 갈때 오던 비가 왜 그친거야!! 나만 우산이야. 짜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