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_그림그린다./혼자그림
100129_엄마가 돌아 오셨다.
Hungryalice
2010. 1. 29. 23:39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엄마님이 오셨습니다!!!!!!
(와~~~~~~~~~)
서울역 까지 마중 나갔다가 연신내에서 함께 내려서...
지나갈때 마다 먹을까 말까를 고민하더.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엄마랑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엄마랑 안먹었으면.... 까놓고 .. 그냥 그럼... 베스킨 라빈스 앞 칼국수집;;;;)
어쨌든!!!!
엄마님이 계시므로.....
밤이 무섭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