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alice 2010. 3. 29. 23:12

さあ、かかってこ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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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심숭생숭.
그렇다고 예전처럼 죽고 싶다거나 우울하다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
아무생각고 하지 않고.
그냥.
그냥.

기분이 묘하게 않좋을뿐 ㅎㅎㅎ

정리 안되는 인간관계들 뿐.
내가 기본적으로 친해졌다고 혼자 생각하면
잘 믿는 건지.
믿고 그만큼 바라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건지.
쿨 하고 싶다는 주문을 요즘에 안외웠더니
다시 뜨거운 사람으로 돌아가는듯...

오랜만에 외쳐 볼까?
쿨한 사람이 되자!
기대하지 않고
기대받는 사람이 되지 말자!!!!

음... 또.....

본래 인간은 혼자다(응?)
음.....

뭐.
그렇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