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30_그런 이야기를 할꺼라면!

そんな話をするつもりなら来なくても良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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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분들 많이 없는 이유가 분명 있겠지만.
나름.
다음뷰도 않하고 
메타사이트랑 연결 별로 안시켜 놓고.
구글에드센스 같은거 안다는 변명을 가지고 있다.
(구글 에드센스랑 유입인구는 별로 상관 없겠지만.)

나름 아주 사적인 공간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블로그가 어지럽혀 지는것
(그냥 내 생각에;;)
이 싫어서 않달고 있다.
(유입인구가 얼마 없는 것은 둘째 치고 ^^;;)

사람은 적게 와도 좋으니.
악플은 안달렸으면 하는 내 갠적인 생각이다.

나는.
마음이 좁고 좁아서.
조금만 내 맘에 들지 않는 말을 들으면 금방 화낸다.

딴사람이 들으면 별거 아닌데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큰 상처로 다가오는 말들이 있었다.

전체 적인 상황을 봤을때
악플러다운 악플러는 한분도 오시지 않지만.
혼자 소심하게 상처 받았던 댓글들이 몇개 있다.

그냥. 그랫다.
그래서..
만약 정말 심한 악플러가 온다면
난 아마 블로그를 닫을것이고.
혼자 상처 받아............

아. 뭐라 하고 싶은거야?
ㅡㅡ;;;
투덜이 앨리스 등장...
그냥 그랬습니다 ㅋㅋㅋ
악플러도 아니고 이웃님께서 조언을 해주신건데.
저는 태클 거는걸로 느껴진다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칭찬받으면 겸손한척하면서
그런 좋은 말만 좋아라 하고.
조언 등등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 한다고 알았지만.

역시.
쿨하지 못해 미안해~
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쿨하지 못하니.
정말 그림 못그리거나 그지 같은 말을해도.
참아 주시고.
댓글안남겨 주셔도 좋으니 악플은..
참아 달라는 말이 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쿨하지 못해 백배 사죄해야 할 사람이
(배고픈앨리스 바로)저 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씩 무슨생각으로 댓글을 다셨을까 분석하는
저 입니다;;;;;

(아. 쓰고 나니 뭔가. 뭘까. 이 거지같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