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_그림그린다./혼자그림
100623_내가봐도.아까.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던 나는 정말 불쌍해 보였다.
Hungryalice
2010. 6. 23. 23:59
私が見ても.
さっき、バスでこっくりこっくりと居眠りした私は本当にかわいそうに見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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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서 그런지.
피로가 극에 달한... ㅠㅠ
집에 돌아가는 동안 버스에서 거의 기절...
일어나질 못하고.
알람이 울린 후에도
내릴때까지
계속 졸던 나는 ㅠㅠ
내가 봐도
정말 없어보이고
참~~~
불쌍해 보이는게...
에휴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