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_그림그린다./혼자그림

110126_최근 나다.

Hungryalice 2011. 1. 26. 23:32


最近.私だ。
寒くてほかのパッションはダメだ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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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핑크색!!!!
저 화려한 핑크색 옷이
미쉐린 옷!!
사실 그린것 보다 더 풍성하고.길기까지 하다!!!!

화려한 색감에 거대하기 까지!!!
전철에 의자에 앉으면 옆사람에게 폐 끼치는 기분이랄까......

하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X100따뜻해서
다른 옷은 생각할 수도 없다...

분명 남의 옷 뺏아 입은것 처럼 보이고.
참~~~~
이상한거 같은데;;;;
어쩔수 없다.
너무 추워서.

혹시 길가다가 저런 사람 보시면 아는 척 해주세여;;;;;

저런 핑크색;;;;
나밖에 안입고 다니는듯함;;;;

어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