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_그림그린다./혼자그림

090906_당신에게는 언제까지나 따뜻한 사람이었다 라고 기억되고 싶어요.

Hungryalice 2009. 9. 6. 23:01

あなたには 何時までも 温かい 人だったと 記憶さ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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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나? ㅡㅡ;;;
사역형 ? 따위 사래루 따위는 자신이 없어 옘빙.
오랜만에 원본 그림 가지고 그림을 그렸다..
후....
언제까지나 계속 될까
그림.....

뭐. 좌절할만한 기분도 아니고 좋치도 아니하고
まあまあ한 기분...

일주일동안 힘내보자고
(앗! 급 출근할 생각하니까 깝깝해져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