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라도 그릴라고...

암것도 않하는것보다

뭐라도 그려보자!

 

핸펀 게임만 하는 딸보다 뭐라도 하는 딸이 이쁘다는 엄마님이셔서.

뭐라도 그렸음.

 

근데 ㅋㅋㅋ

내생각인지 모르겟지만 ㅋㅋㅋ

내그림은 일러스트로 하나하나 따는게 어울리는 듯 ㅎㅎㅎㅎㅎ

 

심심할때 마다 하나씩 그려 봅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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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신경 써보자고 생각하고 그림을 완성 시키고 있는데 ㅋㅋㅋㅋ

성격에 안맞네 ㅋㅋㅋ

(사실 카드 파면서는 촘 재미 있긴 했음 ㅋㅋ)

 

그림을 그릴수록 생각이 많아 진다..

 

내가 원하는 방향이 뭔지 ㅋㅋ 아직고 방향 못잡음 ㅋㅋㅋ

내그림 맘에 안듦 ㅋㅋㅋ

 

이러고 있으니 엄마가

"일단 그려!"

 

하셔서 그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안그리는 거보다 이거 저거 그리는게 낫다는 건 알지만 ㅋㅋㅋㅋㅋ

자꾸 자신 없어지고 ㅋㅋㅋ

 

혼자 내 누울자리 삽질 하고 있는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누군가가 예전 스타일의 라인이 있는 앨리스가 이쁘다는 말에 또 솔깃 하고 ㅋㅋㅋㅋㅋ

 

 

촴 팔랑귀에 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ㅋㅋㅋㅋ

 

담에 그리는거는 촘더 ㅋㅋㅋㅋㅋㅋ 잘 그려보쟈!!!

 

 

뭔가 참 그럼...

그렇게 열심히 해왔던 블로그를 없애자니 아깝고....

계속 가져가자니.

참.. 게으름으로 그림을 안그려서 올릴께 없고..

 

 

오랜만에 완성한 그림 한개..

 

 

동네 칭구 1도 없던 나에게

그림스터디 칭구(? 칭구라 쓰고 동생들이라 읽는다.)가 생겨서

일주일에 한번씩 그림 그리고 있음.

 

모임이름은 없지만..

그래도 반년이상 이어져 오고 있는 그림 스터디 ㅋㅋㅋ

연신내 스벅에서 일주일에 한번 씩 보여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ㅎㅎ

 

스터디라고 말하기 참~~ 그시기 한 모임ㅋㅋㅋ

서로 그림 평가 라던지 ㅋㅋ 무슨그림을 그리는지 전~~~~~혀 상관하지 않고

그냥 시간을 함께 하며 각자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모임입니다 ㅋㅋㅋㅋ

 

반년이상 동안 빠진적이 한번도 없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모임이라

애착이 갑니다 ㅋㅋ

 

근데 은근 연신내 스벅에 그림그리는 사람들 많더라요 ㅋㅋㅋㅋ

괜히 그림 숨기고 그리고 막 그럼 ㅋㅋㅋㅋㅋ

 

일단 그린 그림은 인스타에 올리고 있긴한데 ㅋㅋㅋ

 

일단 슬금 인스타 아뒤를 올려 보고..

 

@iamhangry_

 

이때까지 올린 글이 아까워서 1년에 한번(?)이라도

자기 만족으로 포슷힝 올려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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勉強を すれば するほど もっと 分からなく なって しまう 理由は な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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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것은 가서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더 모르게 되버린다.
들은 적이 있는 말 같은데.
생각 안나는게 더 짜증나고,

오타는 계속나고.
뭐.
컴퓨터 학원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일본어도...)

점점 전부다.
사실 포토샵도.일러스트도 플래시도.
그림도 . 일본어도. 웹언어 따위도.

내가 알고 있는 전반적인 지식 모두에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원래.
공부를 시작하면
촘 괜찮아 져야 하는거 아닌가?싶지만.

배웠으니깐.
더 못하는 것 같다.
내가 끝을 보는 성격이 못 되어서.

아예 시작을 안했으면 난 모르니깐 하고 당당하면 되는데...
뭔가 발을 살짝 담근 관계로.
했다가 틀리면 어쩌나 싶고.
점점도 모르겟고.
미궁속으로 빠져 드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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