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양과 hungryalice냥은 부른 배를 안고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비록 바보 hungryalice냥은 저번주 그린 그린 또 그렸습니다 ㅡㅡ )
후....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정말?)

오늘의 떡볶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킁 ㅡㅡ;;
오늘의 일기 끝!!!!
(뭐임! 이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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