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何を考えながら生きて行くのか。
忘れちゃ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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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벌써 2011년.. 2월...
입춘도 지났고.....
아무것도 하는 것없이.
그냥 있다.
내가 무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지.
까먹었다.
후....
그냥......
홀로 버려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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