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Hungryalice
寝ながら 仕事を して 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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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도 아닌것이.. 왤케 졸리지 ㅡㅡ
집에서는 컴털를 잡고 있으면 새벽3시까지 졸리지 않는데
회사서는 모니터 바라보다 잠드는 일이 부지기수.
색칠하고 보니...
내 책상 참 무채색이다...
칼라라고는 연필과 침과 머리끈
비루한 몰골.
후....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또 일주일을 보내고 주말...
벌써 부터 월요일이 걱정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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