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눈을 부여잡고 그렸다.
그래서.....
색감이 썩 맘에 들지는 않치만....
우선 오늘은 이게 최선....
수정본은 주말에 천천히.. 만들어 보겠음...
작심삼일을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배고픈앨리스냥 입니다 .
후.....
살짝 러블리한 색상으로 바꾸고 싶어서..
주말에 살짝 색상 작업만..
힘내주세요!!
화이팅!!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718_나에게는 언제까지나 너밖에 없어 (2) | 2009.07.18 |
---|---|
090717_나는 외톨이가 아니야!!! (4) | 2009.07.17 |
090715_흘러넘치다. (4) | 2009.07.16 |
090715_목숨을 다해 공부하는거다! (0) | 2009.07.15 |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2)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