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っそ 私を 殺して 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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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둘째날....
역시나 알아 들을 만한 말이 없다.
ㅠㅠ
하아아....
난 바보 인가?
급 늙은 기분.....
절대 그림을 그리기 싫어서나 귀차나서가 아니다.
오늘도 이랬다..
(화요일보다 촘더 늙었을뿐;;;)
하아아아아....
언제쯤 이해 할수 있을까?
역시....
미리 공부를 하고 들어야 하는 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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