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に 力を,,
私に 最後の 翼を,,
--------------------------------------------------------------
예전부터.
그냥 날개가 가지고 싶었다.
지금도 물론이지만.
하늘은 원하기 때문인지.
그냥 멋져 보여서 인지 모르겠지만.
천사뭐 뭐고 ..
그런걸 떠나서.
그냥.....
날개가 가지고 싶다.
뭐. 심리학 적으로 현재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
날개를 원한다고 하던데;;;
(뭔가 너무 뻔한 얘기;;;;)
그냥.
자유롭고 싶다.
모든것에서 ㅎㅎㅎ
날개를 가지면 가능해 지지 않을까?
그냥 날개가 가지고 싶고
그리고 싶던 어느날. ㅎ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208_이렇게 넓은 세상 속에서 너와 나는 만났다. (6) | 2010.02.08 |
---|---|
100207_지금은 어딘가에서 울고 있어도. (8) | 2010.02.07 |
100205_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12) | 2010.02.05 |
100204_뭔가. 외톨이가 된 기분. (10) | 2010.02.04 |
100203_역시 나에겐 재능이 없는건가. (10) | 201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