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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참~~~~
잘 삐지는 사람 같다..
전부터 말해 왔지만.
마음이 쫍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내라서 그래 라는 핑계로
안좋은 거 인줄 알면서도 계속 하고 있다..
그런데...
근 30년간 요로고 살았는데
바뀌면 용치;;;;
하여간!!!!
기대를 말라니깐!!!!!!
내 생각이 문제 라니깐!!!!!
그렇다니깐!!!!!
촘더 상냥하게 대해 주세요 ㅎㅎㅎㅎ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찌 몰라도.
집에서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을때
주변에 불러 낼 사람 한명도 없는.
외로운 사람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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