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きどき。
私は 見えない 人か。
という 気が する。
---------------------------------------------
가끔은 누구의 눈에 띄고 싶지 않을때가 있긴 하지만.
가끔은.
신경 써줬으면 좋겠고.
관심 가져 줬으면 좋겠고.
그럴때가 있다.
그런데.
가끔.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나를 없는 사람 취급 할때.
그냥.
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누굴 원망하는 것도
누굴 욕하는 것도.
누구한테 기대하는 것도.
다
귀찮다.
私は 見えない 人か。
という 気が 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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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누구의 눈에 띄고 싶지 않을때가 있긴 하지만.
가끔은.
신경 써줬으면 좋겠고.
관심 가져 줬으면 좋겠고.
그럴때가 있다.
그런데.
가끔.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나를 없는 사람 취급 할때.
그냥.
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누굴 원망하는 것도
누굴 욕하는 것도.
누구한테 기대하는 것도.
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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