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きて 行くと 言うのは
アー
つまらない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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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어졌지만.
잘 놀고 왔지만.

참~
산다는 것이 재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신나는 일 없을까?

흐음.
휴가라도 내서 혼자 놀러 갔다 와야 할까?
;;;
엄마님이 슬퍼 하시겟지?
심심해 하시겠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니깐.
에버랜드라도 갔다 와야 하나~
하고 생각했다.

티 익스프레스를 한 5번 타주고.
속이 촘 울렁 거려야
아~
살아 있다는 건 좋은거구나!
라고 느낄까나?

그냥그냥.
뭐.
이렇게 그냥 그런 하루도 있는 거겠지.
비슷비슷한 나날 중에.
심심했던 날 이라고 기억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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