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を ”ゲジラル”と 言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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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뭔가.
심심한 하루여서 ㅋㅋㅋ
요로고 집에서 ㅈㄹ이라도 하고 싶은기분이었습니다
(누구한테가 아니고 혼자.ㅈㄹㅂㄱ 하고 싶었음.)
시간만 가고.
나는 한 것도 없고
하는 것도 없고.
게을러 지려는 나를 다시 붙잡고
열심히 살아 봐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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