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から彼方此方に行って来ます。
-----------------------------------------
어제는 쉬는 날이었고.
오늘은 휴가.
낼도 휴가.
엄마님이 언니 아기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대구도 내려가고.
오빠네 공주도 들렸다가
집에 올 예정.
뭐.
그렇습니다.
지금은 19일 새벽입니다. ㅋㅋ
그냥.
빼먹기 싫은 마음에서 예약발행하고 가는...
정말 그냥.
그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ㅋㅋ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521_청개구리 같은 내 배 (10) | 2010.05.21 |
---|---|
100520_내가아닌 누군가가 되고싶다.(2) (12) | 2010.05.20 |
100518_봄맞이 대청소를 했습니다. (14) | 2010.05.18 |
100517_내 속에 조금 다른 내가 있다. (18) | 2010.05.17 |
100516_삐에로는 웃고 있다. "자.다음은 너다." (14)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