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から彼方此方に行って来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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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쉬는 날이었고.
오늘은 휴가.
낼도 휴가.
엄마님이 언니 아기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대구도 내려가고.
오빠네 공주도 들렸다가
집에 올 예정.

뭐.
그렇습니다.
지금은 19일 새벽입니다. ㅋㅋ
그냥.
빼먹기 싫은 마음에서 예약발행하고 가는...
정말 그냥.
그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ㅋㅋ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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