余計な事をした気分(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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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괜히 업된 기분에
덜컥 신청 했던 일이
덜컥 당첨이 되어서.
곤란한 기분....
아아아...
내가 왜 그랬을가...
ㅠㅠ
이제와서 후회 ㅠㅠ
설마 내가 걸릴줄 알았나 뭐 ㅠㅠ
엉엉 ㅠㅠ
뭐.
쓸데 없는짓 한 탓에 혼자 자책 중입니다 ㅠㅠ
그래봤자 변할건 없겠지만.. ㅠㅠ
아아아아 ㅠㅠ
바보바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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