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やめよう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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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에서.
미친X 하나가 뛰어 노는 것 같은 기분..
할 껀 너무너무 많은데
게으름에 익숙해 져버린 나는.
아무 것도 않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
하나하나 리스트를 짜서 해야 할것을 빠르게 쳐내는
나로 돌아 가야지 ㅠㅠ
(진짜 미친X 이 내 머리를 헤집고 다는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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