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しくて難しくてどう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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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유럽행 표 끊어 놓고
일정을 짜려 하고 있습니다만....
뭐가 이렇게 어렵습니까!!!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나는 가서 길 잃고 헤메다 올 삘! 입니다 ㅠㅠ
아아!! 정말 책만 봐도 왠지 토끼가 올라온다는요 ㅠㅠ
왤케 어려운걸까요? ㅠㅠ
누구.. 한달동안 갔다 오신분 있으면 저에게 일정좀 보내주십쇼!(굽신굽신)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지경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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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고 보니. 어제가
블로그 시작한지 1년째 되는 날이었고.
오늘이 그림을 올린지 딱! 1년 되는 날이네요 ㅎㅎㅎㅎ
자~ 이제 부터 게으름 피워 볼까요? ㅋㅋ
(최근엔 충분히 피웟으면서 ㅋㅋㅋ)
아아!!
수고하셨어요 ㅋㅋ!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와주시는 분들도 감사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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