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는
하나님이지만;;;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하아아아아아.....
꼬이고 아까운 일정 날아가고 ㅠㅠ
게을러서
몇일째 손 놓고 있고.
일도 손놓고 있고.
제대로 하고 있는게 없다는...
미치기 일보 직전엔;;;
믿음도 없는 주제에
기도 하게 된다는 ㅠㅠ
엉엉 ㅠㅠ
먼가.
커다란 벽앞에서
넋놓고 앉아 있는기분....
다 좋게좋게!
굴러가게 해주세요 ㅠㅠ
(괴로울때 종교의 힘을 빌린다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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