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鳥のようにうるさい人間だ。
何か。ちゃんと見なくてもすぐ分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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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이 좋아
새같은이지;;;

조잘 대고 씨그럽고 .
내가 생각해도 참~~ 말 많은듯 ㅠㅠ

나도 조용하고
과묵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ㅎㅎㅎㅎ

뭔가
불만이 항상 많아서
꼭!! 옆에 사람들 한테 재잘대야 하고
재잘대고 나고 금방 후회하고
괴로워 하는 나는...
역시....
새!대!가!리!
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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