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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두번째로 포슷힝을 않한날.. (어제..)
처음은 술때문이었지만.. 어제는 정전이다...
비가 엄청 와서 집에 비가 줄줄 세더니...
콘센트를 물이 건들이고 말았다 ㅠㅠ

어제 늦게 들어 오니 정전...
욕밖에 안나온다 ㅡㅡ;;
선풍기도 못키고 컴컴한 어둠속에서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불로 세수하고
잠들었다.

아침에는 차가운 물로 머리 감고 샤워하고 ㅡㅡ
드라이기도 못쓰고 디룩이 밥도 충전 못하고 ㅡㅡ
핸드폰 밧데리도 충전 못하고 ㅡㅡ;;;
냉장고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ㅠㅠ
두꺼비집(?)에 스위치를 아무리 올려도 올라 가지 않고 ㅡㅡ
최악이야!!!!!!!
후....
포콤에서는 연락도 않오고 ㅡㅡ
뭐야!!!!!!!!!!!!!!!!
후....
제길일세 ㅡㅡ

몰라 엄마가 없어서 마음이 고픈 배고픈 앨리스양은 엄마 없는 엄마 침대에서 엄마를 그리며 울다 잠들란다 ㅡㅡ
킁 ㅡㅡ
엄마 보고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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