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何か変わって帰って来た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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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고 몇일동안은
뭔가 생각이 변한것 같고
생활이 약간 변햇다고 생각했는데
몇일이 지나보니 말짱 도루묵.
크
사람이란게 쉽게 변해지지 않는 것이라는 걸 느끼는
요즘.
게으른 백수의
변함없는 일기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 될듯 합니다.
ㅋ
(그것도 열심히 해야말입니다만. ㅋ)
어쨌든
내일 실업급여 받으러 갔다 와서.
정말 놈팽이 처럼 팽팽 노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쟈!
함께 놀아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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