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をみちゃったの。
。。。僕は世界の苦しみをいつも見守っていた。
ただ。見守ることしかできることはないんだ。
それで。それを見たら僕もあの苦しみが感じてしにたくなるんだ。
と 目の鬼は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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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냥 손이 움직이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을때가 있다.
그리고
그것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입히고 싶을때가 있다.
난.
이 새벽에
왠지 쓸모 없는 짓을 한듯해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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