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いませんか。
さびしいですよ。
誰かトーアを開けください。
悪いことはしないよ。
(くすくす)
早く開けてね。聞いているのを知って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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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 예전에 그렷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그리고 보니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다....
싶었는데...
쳐돌았군 이엇나?
그 혈액형 얘기 쓰는 사람 그림이랑 비슷한 느낌;;;;;
배낀거 아니지만..
기분 나쁘다..
(내가 늦게 웹에 올렸으니;; 이건 내가 베낀꼴이 되버림 ㅠㅠ)
어쨌든!!!!
뭔가가 자꾸 충동질 하는 기분이다.
밖에 있는게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지름신인지 게으름뱅이인지 아귀인지;;;)
나 좀 내비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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