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い人生を望めばあげる。
永遠に終わらない甘い甘いおとぎ話みたいな人生を
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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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전에 두번 그렸던 저 아이를 씨리즈(?)로 다시 그리고 싶어져서 ㅎㅎㅎ
뜬금 없이 밤에 그려서;;;;

생각나는 말은 없고 ㅎㅎㅎㅎㅎ

왠일로 핑크고 ㅋㅋㅋㅋㅋ

그냥.
암스에 나온 분위기로 말해보고 싶었고.
내가 말하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그런 기분에
그냥 그린 그림에
그냥 고른 색상에~
그냥 쓴 글;;;;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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