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 会った リちゃん。
かわいいけど めがねは はずか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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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당신이다...
집에 오자 마자 10분만에 후딱 ㅡㅡ
하지만 9월 1일은 지나버렸네 ㅠㅠ
완전 날림 느낌이지만...
오늘의 당신...
신발이 생각나지 않아 ㅋㅋ
ㅡㅡ;
내 글씨 말고 그냥 컴터로 칠껄 그랬나 후회중...
하지만.....
그냥 잘란다 ㅋㅋ
내일은 학원 개강이니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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