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 こんなに バカな 人だったのか
知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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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늦게 들어와서 급하게 그림을 그리다가 생각했다.
내가 왜 이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었을까..
사실은...
알바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정리해서 올릴려고 했었는데...
ㅡㅡ;; 이놈의 귀차니즘....
정리를 못하겠다....
후......
목적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ㅎㅎㅎㅎ
으악!!!
나는 이렇게 바보였군요~
대학교 3학년때 인가 4학년때 인가.
가출하신 정신님은.. 아직도 돌아오질 않으시고...
현상금 500원이나 걸었었는데 ㅠㅠ
슬금 600원으로 올려 봅니다.
혹시 보신분 연락 주세요.
흑....
돌아와줘 정신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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