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 寂しいがり屋ですよ。
----------------------------------
- 그만 놀아야 하지만.. 이런 그림을..
(더이상 놀았다간 엄마님한테 죽을찌도 모름;)
- 다음에는 검은 앨리스가 화투를 치고 있게 그려봐야겠음;;
(피.... 박??응?)
- 집이 너무 추워서 손이 벌써 부터 시려서 자판 두둘기는게 어려움
(자판 두들기는게 쉽던 어렵던 오타만발은 오나지!)
- 오늘은 어두운 헛소리 그만하고 사진이나 정리하다 자야겠음.
- 형편없는 사람이 되지 말자고 다시 한번 외치고!!!!
자자!!!! (응?)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04_이 배신자. 나는 여기서 죽는다. (22) | 2009.11.04 |
---|---|
091103_죽어. (16) | 2009.11.03 |
091101_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왔습니다 (10) | 2009.11.02 |
091029_잘 다녀오셨나요 (10) | 2009.10.30 |
091028_어느날,새로운 세계에서의 초대장이 왔다.(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26) | 200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