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る日。
新しい 世界からの 招待状が 来ました。
(そんな 思いを 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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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white Rabbit이 새로운 세계로 초대해주었음 좋겠다.
지금의 세상에서의 나는 한심하고 또 한심해서 한숨 밖에 나오지 않으니깐...
새로운 세계도 여기처럼 한심한 내가 있을까?
... 아니길 바란다.
(어디 자바워크씨 안계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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