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
私。。を
どう 思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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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또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했다.
나는 쿨해 지기로 했으니 .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치만.
그렇게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촘. 고민을 해보기로 했다.

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친구들)과 거리감이 있는 걸까?
어느 정도로 굴어야지 친한 거라고 말할수 있을까?
친한.. 친구라....
음....

그에게는 다른 첫번째 친구가 있어 보였기 때문에
나는 그의 첫번째 친구가 될수 없다고 생각했고.
나보다 함께 있으면 더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나랑 있으면.
살짝 짜증내는듯 말하는 그에게 나는
살짝 벽을 느꼈고.
점점 나랑 다른 성격이라 생각해서.
힘든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충격이다.

아아....
주저리 주저리 다 적고 싶지만...
우선..
ㅎㅎㅎㅎ
여긴 내개인공간이니깐
내마음대로 ㅎㅎㅎㅎㅎㅎ
하하핳하.

ㅋㅋㅋㅋ
머리 속으로 우선 고민해봐야디~!!
그리고 혼자 곡해하지 않고 꼭 말할꺼야!!!!
ㅎㅎㅎㅎㅎ
기다리시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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