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상태로 인하여 늦어진 업데이트;;;;;
킁...
당신이 아무리 나에게 그렇게 잘난척 해도 하나도 부럽지 않아.
부러우면 지는 거기 때문에 그렇치 않은척 하는게 아니야.
그건 내 예전의 꿈이었을뿐.
능력이 있다면 하면 좋겠지만.
지금 이렇게 회사일은 널널하고.
사람들을 마음껏 만날수 있고.
사고 싶은거 다 살 수 있는 정도의
지금의 내가 좋아.
만족한다고 생각해.
괜히 나에게 라이벌 의식 안가져 좋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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