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と 友に なって 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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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쁜 소식을 듣고도
같이 기뻐 해주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거.
가족 외에
몇명의 친구들 외에.
내가 연락할 만한사람이 없다는거...
왠지.
외로운 기분이 들었다.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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