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에 다녀오다!
아침부터 난리 였던 하루..
하지만 너무너무 즐거웠고!! 즐거운 하루였다!
리의 손에 들고 있는것은 주먹밥...
잘 보이진 않치만 잘먹었어 ㅎㅎㅎ
오늘도 꿋꿋히 라이카 개목걸이를 하고 다닌 배고픈 앨리스양!!!
그나저나 그림... 난 너무 귀엽게 그려진거 같아 ㅡㅡ;;;
리 너무 상처 받지마.. 킁 ㅡㅡ;;;
아!!! 그러고 보니 너가 산 수건을 그려줬어야 하는데 ㅡㅡ;;;
오늘은 너무 피곤하니깐 내일 사진 정리하고 올려야 겠어~
오늘 즐거웠고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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