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より 花が もっと 好きな お母さん。
私にも ちょっと 気に して 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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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전 사랑하는 오마니 ㅋㅋㅋ
그림 그리다가 엄마 어떤 원피스 입고 계신지 보고 와서 그렸음!!
엄마가 머리 너무 크게 그렸다고 싫어하심 ㅡㅡ;;;;
몸은 마음에 드는데 머리 크다고 완전 싫어하셨음....
"내머리가 이리크나!!!!"
훗...
엄마가 이렇게 머리크다는게 아닌데말이지 ㅡㅡ;;;
캐릭터로써의 왜곡이란 저런건데 말이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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