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める方が 良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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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지나도록 학원을 다녔는데.
선생님이 하는 말을 반 이상을 못 알아 듣고.
선생님 말보다.
졸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떨어지는 집중력과.
자꾸 오탈자 때문에
제대로 작동 되지 않아.
선생님 설명은 뒷전이고 오타 부분을 찾아 헤메는 정신;
하아.
정말.
이건 아닌것인가?
물론 보고 하라면 대충 알겠지만.
혼자 짜라면.
절대 못할거 같아.
우선...
영어 공부 부터 일까?
단어 뜻을 모르니.
전혀 이해 할 수 없음;;;;;;
아.
이래서 공부도 하는 사람이 하는 건가?
이래서 공부도 하는 사람이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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