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りたい 事が わ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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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시편 에우레카7 의
오프닝 송인
少年ハ-ト 란 곡을 듣다가.
그냥.
가사중에.
やりたい 事が わからない
라는 말이 머리에 콕 박혔다.
(사실 내용은 촘 밝은 내용 ㅋ)
그냥.그냥.
내가 이렇게 헤메고 있는 이유는.
내가 뭘하고 싶은지 모르기 때문.
길이 안보이는 것도 .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기 때문.
하아.
난 뭘하고 싶은 걸까?
내 길도 재대로 정하지 않고
방황하고 있는 나는.....
이런 고민이 귀찮기만 합니다.
아-
꿈을 찾은 사람은 너무나도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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