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れかと 一緒に して みたい 事が たくさん あるのに。
その。だれかが いない。
さ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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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말해 두고 시작하지만.
남자 칭구 얘기가 아니다.! -

그냥.
친구는 많치않고 그냥저냥 있지만.
뭔가 하고 싶을때 부를수 있는 친구가 없다.

내 성격탓인지.
모르겟지만.
뭔가.

그렇다.

난.
지금 일본에 벚꽃보러 가고 싶어 안달이 났지만.
같이 가쟈고 말할 사람이 없다.

몇명에게 말해 보았지만.
다들 안된단다.
(굳이 변명을 해주자면 평일이라 안되고
돈이 없어서 안되고.)

아.
정말 혼자 가야하는 건가?

그냥 뭐랄까.....
같이 가서 따로 노는 게 좋은 기분이랄까?
그냥.
잡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다.

아.
뭔가 외롭다.

나도 돈이 있어서 가는 건 아니고.
그냥. 바람이 들어서...
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겟다.

나는 외로운 인간이라면서 노래 부르면서 오늘을 마감해야 겠다.

모두 즐거운 밤!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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