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か
軽い こ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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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응어리는 말로 내뱉어야지 풀리는 건가?
아직도 내 머리속과 마음속에는
많은 고민들과 괴로움들이 있지만.
오랜만에 만난 아가씨와의 수다는.
(그리고 혼자 꽁해 있던 것을 말했을때.)
다시 생각해보면(다른사람이 보면) 쓸데없는(?)
서로의 일상이었지만.
뭔가 마음이 가벼워진 기분.
애니를 그렇게 보고 그렇게 이해한 부분인
말을 해야 통한다.
라는 걸 현실에선 적용못한채
괴로워만 하던 나.
정신차리고.
혼자 꽁하지 말고.
당사자에게 내 기분을 설명하시길 바라네!
오늘 만난 아가씨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적용 되는 말일쎄!!!
이제 꽁~ 은 그만하고
쿨하게!
부러워 하는 B형을 본받아!!!!
마음속의 말을 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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