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年ぶりに会っても昨日、会った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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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친구양이 설에 올라와서
일년만에 친구양을 보았지만.
대학교 다닐때 봤던 모습과 달라지지 않아서 깜짝 놀랐음.
무려23시간 정도를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피를 한드럼이나 뽑은 나는 골골 댔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양은
전혀 변한게 없었고.
같은 설하루아래 있지만.
얼굴 보기 힘든 친구양은
친구양의 표현으로
빈해 보이게 살이 빠져서왔다.
짧은 수다 였지만.
그냥.
언제 만나도 어제 만난것 처럼
즐겁게 얘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단건 참 좋은 일인거 같다.
(그리고 돈벌기 참 힘들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ㅠㅠ
이놈의 알바.
그리고 나는 비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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