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を聞くなら興になった踊るんだよ。
----------------------------------------
머리속이 패닉이라 그런지.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발견!!!
다행히 아이퐁에는 이 노래를 안넣어서 길가다가 춤추는 일은 없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회사 컴퓨터 앞에서
신나서 몸을 흔들고 앉아 있는 나를 발견하고
당황한다.
음음....
뭐.
그렇습니다 ㅋ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810_태풍속에서도 비는 시원했다. (12) | 2010.08.11 |
---|---|
100809_뭔가!쇼크! (12) | 2010.08.09 |
100801_나는 여기 있어. (10) | 2010.08.01 |
100731_자신이 싫어진다. (12) | 2010.08.01 |
100729_살려줘! (13) | 201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