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の中でも雨は涼しくて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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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름 갑작스러운 비라 그런지
우산을 가져 오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은 오늘...

난.....

발을 동동 구르는 그들 앞에서
우아하게 우산을 펴들고.

차가운 비를 한손으로 받아가며
걸었다.

우후후....

남의 불행은 내 행복인거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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