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の中でも雨は涼しくて良かった。
--------------------------------------------
뭔가 나름 갑작스러운 비라 그런지
우산을 가져 오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은 오늘...
난.....
발을 동동 구르는 그들 앞에서
우아하게 우산을 펴들고.
차가운 비를 한손으로 받아가며
걸었다.
우후후....
남의 불행은 내 행복인거 같아 ㅋㅋㅋ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812_세계는 변한다. (12) | 2010.08.13 |
---|---|
100811_맙소사! (10) | 2010.08.11 |
100809_뭔가!쇼크! (12) | 2010.08.09 |
100802_ 노래를 들으면. (22) | 2010.08.02 |
100801_나는 여기 있어. (10) | 2010.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