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という映画を見に行って来ました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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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분명!!
내가 봐도 안닮은거 인정!!

하지만...
대충 그렸더라도 그리던 시간이 아깝고...
그릴것도 없고..
그냥 귀찮으니 업로드;;;
(내가 봐도 많이 안닮아서 촘 촉팔리지만;; 귀차느니;; 그냥.)

그림에 대한 변명은.. 여기까지!!!

음.. 영화는!!!

그냥!
이제야 제대로 된 캐러비안의 해적이 시작 됬구먼!!
하는 느낌?
ㅋㅋㅋ

별로 좋아하던 캐릭터가 아닌 두명이 빠져서
이제야 드디어 캡틴 잭의 영화가 시작 되었구나 하는 느낌!!

나름 잼났어요 ㅋㅋㅋ
뭔가... 음;;;;;
인디아나 존스..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혼자 만의 생각..)

3D는... 친구가 보고 와서 자막만 3D야1!!
라고 햇기 때문에 패스!
그냥 디지털로 봣습니다.

다음편의 이어짐이 기대 된달까요? ㅎㅎㅎ
잼났어요 ㅎㅎㅎ
난 촘 좋았음!

그나저나 제가. 정말 못그렷긴 하지만;;
인어 정말 환상이엇음!!!

영화 보고 나오면서 인어 얘기만 주구장창!!!
젬마 워드!!!
너무 이쁜거 아니심!!!

그렇게 그렇게 이제 잭만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잼났습니다.

그리고 .
엔딩 크레딧
후에 나오는 정말 짧막한 영상을 위해
기다려서 보고 왓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름 정말 몇 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다음편을 암시(?)하므로 끝까지 보시길!!!

이 영화도 마지막에
많이 대화를 하게 만들어 줬어요 ㅋㅋ
인어와 선교사 얘기가..

다들 해피 엔딩이길 바라는 리뷰 들이었지만,.
처음에 저는 혼자..
잡아 먹혔을꺼라며;;;
생각을....
음음...

그러고 보니 처음에 그물에 걸린 남자도 인어랑 키스 해서 계속 살았던거 같음!!!!
그 사람이 성경책을 들고 있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이거 스포??? ㅠㅠ)

그나저나 저는 별 세개반!!
내맘 대로 ㅎㅎㅎㅎ
네개 하긴 뭔가 아쉽고...
세개 반 하기도 아니워서 반에 반의 반 더!! 라고 말하고 싶은데 ㅋㅋㅋ
제 평점은 중요치 않으니 ㅋㅋㅋㅋㅋ

어쨌든!!!!

앞의 캐리비안의 해적들 보다.
저는 갠적으로 더 잼났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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