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 Fu Panda 2という映画を見に行って来ました。
쿵푸팬더2
Kung Fu Panda 2, 2011
---------------------------------------------------
오랜만에
엄마님과 영화관.
3D IMAX로 보고 왔습니다.
막 웃고 즐겼지만.
뭔가
다 보고 나니
그래픽이 쩔었다는 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요!!
(색감도 ㅠㅠ 엉엉 멋져 멋져
사실 본 영화에서 보다 엔딩크레딧 올라 갈때 그래픽들이
실루엣 애니 처럼 이쁜것이 내 취향!!)
분명 깔깔대면서 본것 같은데
재미 없다는 건 아닌데!!!!!
재미 있게 보고 끝!!!
분명 3D도 나쁘지 않고
3D느낌도 많이 났다고 생각하는데
막막
미친듯이 아름답고 멋지진 않았다는....
갠적인!!!
분명!!!!!
잼나지만...
끝나면 그냥 그걸로 끝인.
그런
영화엿습니다.
그냥 보고
웃고
즐기고!
끝!!!
하기 좋은 영화!!!!!!
갠적으로는 별 세개 반!! ㅎㅎㅎㅎ
그냥....
음....
분명 좋았고 잼났지만..
이 미묘한 기분은!!!
어쨌든!!!!
게리올드만 님이 연기 하시는 캐릭터가 멋진건지
멋진 캐릭터만 게리올드만님이 맡으시는 건지
잘 모르겟지만!!
포도 물론 귀여웟고
아기 포도 눈물 나게 귀여웠지만.
셴 선생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는.
그랫다는...
그냥.
그렇게 보시라능!! ㅎㅎㅎ
여전히 귀여운 마스터시푸도 있었지만..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셴 선생님!
ㅎㅎㅎ
그랬습니다. ㅎㅎ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606_정말입니까!!! (12) | 2011.06.07 |
---|---|
110604_캐러비안의 해적4 라는 영화를 보러 갔다 왔다. (10) | 2011.06.05 |
110519_아- 배고파. (2) | 2011.05.19 |
110518_최근. 회사에서 나. (2) | 2011.05.19 |
110423_달콤한 인생을 원한다면 주겠다. (12) | 2011.04.24 |